빠른운동? 느린운동? 뭘해야 될까? 일단 들어오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빠른 운동과 느린 운동 중


뭐가 더 좋은지 아니면 나에게 맞는 운동은 무엇인지 알아볼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운동을 하시나요?



아래에 빠른 운동과 느린 운동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빠른운동:

빠른 운동은 고강도 운동으로 짧은 시간 동안,




높은 강도의 운동을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운동은 주로 하이트 인터벌 트레이닝과 같은






형식으로 진행되며,





짧은 시간 내에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고






근육을 빠르게 발달시키는 데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빠른 운동은 유산소적인 성격을 지니기 때문에





심폐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즉, 일반적인 근비대에 포함한 스트렝스 증가에 가장 맥시멈으로 최적화된 템포화입니다.

느린운동:

느린 운동은 저강도에서 꾸준한 운동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근육을 천천히 발달시키고 부상위험이 적어 안전합니다.






대신 근육을 빠르게  발달시키는 데에는 시간이 비교적 느릴 수 있습니다.

체킹🙌🏻

큰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운동강도를 점점 올려야 된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십니다.






운동을 느리게 한다, 템포를 길게 가져간다,





운동강도를 떨어뜨리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운동을 느리게 하면
더 타는 느낌이 들고, ”힘들던데 “라고 하시면





이동한 거리를 한번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같은 횟수를 했다면
빠르게 이동하는 쪽이 훨씬 큰 이동을 하고
느린 쪽이 훨씬 시간당 적은 이동거리를 합니다.






달리기를 비교해 보면 되게 쉽게 이해가 됩니다.








우리 몸무게는 변함이 없지만


여러분이 100m를 빠르게 달리는 전력질주를 고강도 운동이고
슬렁슬렁 다니는 조깅은 저강도 운동이 될 수 있지 알 수 있겠죠?





마찬가지로 같은 무게라도 전력질주를 해서 멀리간 거고
같은 무게라도 슬렁슬렁 조깅을 한 거 기 때문에










무게가 같다면 속도가 느릴수록 저강도 빠를수록 고강도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결론:

속도가 느리면 같은 무게를 들어도 강도가 자꾸 떨어지기 때문에

빠르게 운동을 수행할 수 있으면 빠르게 진행하시면 됩니다.





자 그다음에 이제 빨리 당겨야 되는 이유가 너무 중요해서 설명을 길게 했는데



그러면 느게 운동하는 것은 쓰레기일까?





그건 아닙니다.










초보자분들을 위한 운동입니다.
처음 동작을 외울 때 정확한 동작을 인지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동작을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 폭발적인 운동보다는
동작 하나에 2초 정도 시간을 주며 운동을 수행하시면 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