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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만 투자해봐

안녕하세요. 오늘은 운동이야기 보단 먼저 알아야 할 자기 생각에 대해 설명해 줄 시간입니다. 제가 어디서 문구를 봤는데 너무 와닿은 문구가 하나가 있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행복의 반대말이 불행이라고 알고 계시잖아요?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행복의 반대말은 비교라고 합답니다. 저도 그 문구를 보고 가만히 생각을 해봤습니다. 요즘사람들이 점점 더 불행하다고 느끼는 이유가 물론 저도 SNS 활동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SNS를 통해서 옛날에는 비교가 불가능하던 분들과도 비교를 하기 시작을 했단말이죠.. 제가 몇 년 안 살아봤지만 옛날에는 비교라고 해봐야 내 주변사람들과의 비교였습니다. 그러다 보니깐 거의 비슷비슷합니다. 사실 사는 군이 비슷하다 보면 아무리 차이가 나려 그래도 크게 차이가 나기 힙듭..

안녕하세요. 오늘은 운동을 꾸준히 한 사람들이 가장 의문점이 드는 부분이 자기 자신이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또, 지금 잘하고 있는 건가?라고 생각이 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글을 통해 얻어가시면 좋겠습니다. 남한테 물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근데 솔직히 말해서 본인은 본인이 가장 잘 압니다. 남한테는 거짓말을 할 수 있을지 언정 본인 스스로는 거짓말을 못 한단 말입니다. 본인이 어떠한 목표를 위해서 어떠한 목표를 위해서 어떠한 행위를 했을 거 아닙니까? 이걸 우리는 ’ 과정‘이라고 표현을 하고 그러면 나 스스로 내 과정을 봤을 때 "그래도 열심해했다", "충실했다" 라고 할 정도의 과정을 이행을 했다면 이과정을 믿어야 합니다. 남한테 자꾸 이거를 확인받으려 하지 말고 이과정을 본인만 알잖아요.. 본인..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람들마다 다른 가치관들 때문에 나뉘게 되는 궁금증입니다. 그 문제 해결하러 가보시죠! 어떤 분이 질문을 하십니다. 운동 종목수를 늘린다 그래서 운동강도가 늘어나는 게 아니고 내가 들고 있는 중량을 늘려야 합니다. 항상 강조하지만 중량이 늘어야 근육이 커집니다. 그런 얘기가 있습니다. 제가 이제 요즘에 중량이 올라가야 근육이 큰다. 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어떤 분이 연구결과에 따르면 중량을 늘려서 헌계치까지 도달하든지, 횟수를 쳐서 한계치를 도달하든지 근성장에는 크게 다르지 않다. 미치는 영향이..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운동을 안 해보신 느낌이 옵니다.. 운동을 해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차라리 중량을 드는 게 나을 겁니다.... 차라리 내가 중량을 올려 가지고 한계치까지 도달하는..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금 세대 즉,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에 애들 낳으신다면 꼭 듣고 잘 실천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리가 굉장히 어릴 때 뭐 한 살 두 살 세 살 네 살 다섯 살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그전까지는 부모님이 주신대로 먹습니다. 대부분 여러분들도 그러지 않았습니까? 물론 가끔 가다 간식 같은 건 좀 용돈으로 사 먹기도 하겠지만, 대부분의 우리가 주식은 부모님이 차려주시는 음식으로 먹을 수밖에 없단 말이죠. 그때 만들어진 습관이 "평생 갑니다" 혹은 본인이 어느 정도 나이가 차서 그 습관을 마음먹고 바꾸려 그러면 그리고 그 습관을 본인이 성인이 돼서 정말 힘듭니다. 저 또한 그렀고요.. 어렸을 때 좋은 식습관을 만들어 놓으면 그 친구는 앞으로 먹고 싶은 대로 먹는데 몸매가 유지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몇 년을 해도 어느 지점부터 몸의 성장이 더디거나 변화가 없는 분들이 있으십니다. 정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자 운동을 1,2,3년 차 됐는데 몸이 어느 순간 변화가 더뎌지기 시작하거나 변화가 멈췄습니다. 그럼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을 하냐면 “내가 뭔가 특별한 걸 몰라서 몸이 크지 않은 것 같다.” 라는 생각을 하시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근데 웨이트를 처음 하실 때 우리가 뭐라고 배웠어요? 점진적 과부하 본인이 점진적 과부하를 계속해서 주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한번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그게 팩트입니다. 왜냐면은 우리는 이제 이게 습관이 되다 보니까 그냥 하던 대로 하게 됩니다. 2~3년 정도를 하시면 우리 헬스징 가 가지고 부스터 마시고 운동 시작해 가지고 같은 루틴에 같..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의 체형에 대해 질문들이 많습니다. 답을 드릴게요. 제 체형이 180cm에 78kg입니다. 솔직히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보기에도 부끄럽진 않은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늘씬하고 정징입을 때도 이쁘고 좋습니다. 여러분들 솔직히 180/78의 스펙을 보면서 “에이 멸치”라고 하시는 분들은 거의 대부분 돼지라고 생각합니다. 체형이 뚱뚱한 분들도 저에게 멸치라고 놀리고요. 솔직하게 이 정도 체격을 가지고 멸치라고 할 정도면 본인이 근돼라고 떠드는 그냥 그. 돼라고 생각합니다. 그.돼는 그냥 돼지... 이게 무슨 말이냐면 본인은 근육 돼지라고 떠들지만 누구도 인정하지 않은 그냥 돼지.. 그런 분들이 보통 저 정도 체격을 보고 멸치가 됩니다. 지방이 덕지덕지 붙어가지고 팔 좀 두껍다고..

안녕하세요. 오늘은 근손실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요즘 바쁜 사회에서 피곤에 찌들었는데 운동까지 할려니 많이 힘드신 거 다 압니다.. 그점에서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그래서 푹 쉬려고 하면 근손실 걱정도 자동적으로 따라옵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으로 정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일반인 기준은 근손실이 심하려면 심할 정도로 근육이 많아야 합니다. 그래야 내가 근손실이 심하게 일어날 거 아닙니까? 심하게 붙은 근육이 없는데 어떻게 심하게 근손실이 나는지... 예를 들어 내 통장에 잔고 8000원이 있는데 보이스피싱 당해봐야 8000원입니다. 그거 걱정하십니까? 그래도 한 30만 원은 들어있어야 속이 좀 쓰릴 거 아닙니까? 그니까 걱정을 하려면 내가 운동을 해가지고 얻은 근육량이 엄청나게 많아야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도 못하는 걸 얘기하려고 합니다. 솔직하게 우리가 등운동을 할 때 광배근 상, 중, 하 승모근 뭐 옆에 있는 소, 대원근 견갑 안쪽에 붙어있는 능형근 이런 애들까지... 솔직히 이걸 다 분리해서 우리가 다 느낄 수 있습니까? 왜냐하면 이게 무게가 확 무겁게 걸리다 보면 그 부위부위 별로 우리가 느끼기가 어렵습니다. 답은 내 몸을 믿어야 합니다. 쓰이는 관절의 타이밍만 아름답게 만들어 낸다면 근육은 지가 알아서 쓰이겠지...라는 생각으로 “에라 모르겠다. 관절은 내가 부상 안 당하게 쓸 테니. 몸뚱이는 나는 너를 믿는다. 요런 느낌으로 운동을 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진짜 솔직히 말해서 그걸 어떻게 다 부위별로 나눠서 우리가 느낍니까? 소고기 등심도 아니고... 그니까 너무 그렇게 막..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부분 헬스인과 입문하시는 분들이 헷갈려하시는 질문을 가져와 보왔습니다. “근력운동만으로 다이어트가 될까?”입니다. 시작해 볼게요! 결론을 바로 말씀드리면 식단을 하셔야 합니다. 냉정하게 얘기해서 운동을 하시는 거랑 살을 빼는 거랑은 그렇게 크게 연관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여성분들 같은 경우 한 시간 죽어라고 운동하셔 봐야 한 300~400kcal 정도 태우시면은 정말 잘 태우시는 겁니다. 근데 햄버거 한 개가 안됩니다... 케이크 한조각도 칼로리가 안된단 말입니다. 그니까 식단조절 없는 운동은 사실 다이어트랑 무관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현대인들이 살이 찐 이유는 운동을 안 해서가 아닙니다. 많이 먹어서 그런 겁니다. 그니까 원인이 많이 먹어서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원인..

안녕하세요. 오늘은 운동을 하루에 2번 하는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이 글을 씁니다. 만약에 본인이 운동이 막 좋아 죽겠다면 그러면은 뭐.. 재미를 위해서 하신다고 하는 거는 저는 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제 두 번 했을 때 좀 더 좋은 효과가 있진 않을까? 이렇게 기대를 하면서 운동을 하신다고 한다면 저는 애초에 그냥 한번 하실 때 더 열심히 하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사람이 본능적으로 하루에 두 번 한다. 그러면 뭔가 애매하게 페이스 조절을 하게 됩니다. 뜨끔하시나요? 매번 열심히 하기보다는 심지어 아침에 운동을 하실 때 좀 피곤하다? 그러면은 “아이 좀 있다가 저녁에 해야지” 그러면서 아침에 조금 덜 합니다. 근데 솔직히 말해서 저녁에 간다? 그럼 또 피곤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