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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만 투자해봐

안녕하세요. 오늘은 벌크업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그중! 사람들이 빨리빨리 몸을 키우려는 더티 벌크입니다. 바로가 보시죠. 제 생각엔 덜티벌크는 개인적으로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일반인들이 더티 벌크업을 하시잖아요? 이렇게 표현해서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강하게 이야기해야만 머릿속에 딱 남습니다. 그냥 돼지가 돼가지고 그냥 살아가시는 겁니다. 못 뺍니다. 그렇게 하시면 짧은 시간을 가져갔을 땐 더티 벌크가 안 되는 건 사실이고요. 막 체지방도 끼고 어느 정도 근육량도 늘고 이런 걸 기대하시면서 합니다. 여기서 질문들이 많습니다. 근육돼지.. 근돼는 무슨 근돼입니까? 그냥 돼지입니다. 그냥 돼지가 됩니다. 제가 항상 말씀드리는데 운동강도가 늘어나야 합니다. 운동강도가 늘지 않는 상태에서 먹는 양..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슴운동 중 제일 중요한 벤치프레스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점진적 과부하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 점진적 과부하는 중량, 휴식시간, 반복 횟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많은 분들이 한 가지 착각하고 있는 부분이 그냥 중량을 올리면 장땡이라고 생각하십니다. 벤치프레스를 예를 들자면 자세가 엉터리여도 빈봉으로 할 때면 숙련자가 보고 알려주지 않는 이상 손목이나 어깨 등에 부담이 가는 자세인지 알 수 없습니다. 실제로 관절들이 버틸만합니다. 하지만 중량이 올라가면서 자신의 체중이 넘어가게 될 때도 엉터리인 자세로 진행한다면 손목에 통증이 오고 어깨가 삐걱 되는 게 느껴지게 됩니다. 그나마 이때 깨닫게 되면 부싱 전에..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에게 꼭 전달하고 싶은 말이 있어 글을 씁니다. 다이어트는 너무 힘듭니다. 근육을 찌우는 것보다 하지만, 편안하고 쉬우면은 가치가 없지 않겠습니까? 지금 여러분들의 행복의 크기를 제가 측정할 수는 없지만 여러분들이 만약에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체형과 몸매를 갖게 되잖아요? 그럼 장담하건대 지금보다 훨씬 더 행복해지실 수 있습니다. 남이 인정을 해줄 때 보다 본인 스스로가 본인을 인정할 때 가장 행복감을 느낍니다. 남들이 뭐라 뭐라 얘기하면 기분은 좀 상할 수 있습니다. 근데 나 스스로 거울을 봤는데 ”와 절망적이야.. “ 이러면은 나 스스로를 포기하고 싶어지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저도 그랬었습니다. 제가 몸을 알고 많은 체형들을 보다 보니깐 고2~3학년 때 거울..

안녕하세요. 오늘도 쎈말을 하려고 합니다. 제 조언을 들으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고 실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여러분들 어떤 분이 그랬습니다. “하 몸은 정말 타고난 것인가?”.. 그게 몸뿐일까 생각해 봅니다. 얼굴이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얼굴에 만약에 지금 계신 분들이 다 장동건 씨처럼 생겼다고 생각을 해보십시오. 제 글을 보겠습니까? 운동을 할까요? 그 사람들이.. 힘들게.. 굳이?? 몸만 타고나야 되는 게 아닙니다. 얼굴도 타고나야 되고 우리 부모님이 돈이 많아 그럼 얼마나 좋습니까? 타고나면 당연히 좋습니다. 안 좋겠습니까? 근데 중요한 건 못 타고났습니다. 여러분들은 거울 보면 답이 나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됩니까? 노력해야 합니다. 인생 깁니다. 100년 동안 그렇게 하소연만 하면..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번에 호흡법에 대해 설명했지만 지금은 호흡법으로 중량을 늘리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걸로 벤치 프레스를 하실 때 운동을 하는 과정에 있어서는 호흡이 없습니다. 그러면 호흡은 어디서 합니까?라고 물어보시면 최대 수축하는 지점에서 호흡을 짧게 내뱉고 들이쉬어주시는 겁니다. 무게를 내가 버티는 과정에 있어서는 호흡을 내뱉게 되면 몸의 압력이 낮아집니다. 그러면서 힘이 빠집니다. 운동하는 과정에 있어서는 호흡이 없습니다. 호흡을 막 하신다면 지금이라도 이 글을 보시고 최대 수축지점에서 호흡을 하시면 더 많은 중량을 칠 수 있습니다. 다들 화이팅💥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이 성장을 하기 위해서 중량을 늘려야 합니다. 자신한테 맞는 중량을 잘 선택해서 부상도 방지하고 잘 성장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야기해 드리겠습니다. 처음에 동작을 배우실 때는 동작이 어느 정도 그래도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내가 다룰 수 있는 최대 중량까지는 거의 안 올라갑니다. 그러다 보니깐 어떤 습관이 생기냐면 운동을 하실 때 자꾸 중량을 던집니다. 프레스를 한다고 그러면 올릴 때 빵 올리고 중량이 탕 튀었다가 다시 붙는 거 같은 느낌이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무게를 받아서 내릴 때 손이 너무 빨리 떨어지다 보니까 덤벨이 자유낙하를 하면서 밑에 와서 턱! 하고 잡는 거 같은 계속 손바닥에 붙어 있는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반동 없이 운동을 하셔야 합니다. 내가 만약에 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이어트는 성공했지만 하체가 안 빠지는 경우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시작해 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만약에 운동을 안 한 상태에서 살이 찌셨어 그러면 당연히 하체 쪽에 근육이 많이 몰리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상체는 웨이트를 안 했습니다. 근육이 붙을 이유가 없죠? 하체는 내가 체중이 올라가는 것만으로도 내 몸뚱아리를 움직여야 되기 때문에 하체 근육이 증가를 합니다. 근데 보통 다이어트를 하려고 체중을 뺍니다. 그러면 보통 어떻게 합니까? 유산소. 유산소를 많이 합니다. 그러면 본의 아니게 하체근육은 어느 정도 유지가 되면서 체중이 감량이 되기 시작합니다. 근데 어느 정도 빠지다 보면은 근육이라는 게 여러분 근손실이 빨리빨리 이뤄질 것 같지만 생각보다 한번 생긴 근육은 쉽게..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이어트를 질 이해를 못 하는 분들께 제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여러분들 다이어트하실 때 자꾸 횟수를 늘리려 하는데 절대 그러지 마세요. 그러면 여러분이 원하는 몸매가 안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니까 다이어트하실 때 불가능하겠지만 내가 하고 있는 운동강도를 계속해서 유지하려고 노력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 근육이 왜 컸습니까? 지금 운동을 하고 계시는 그 강도를 버텨내기 위해서 몸이 변하는 거 아닙니까? 근데 다이어트를 하실 때 운동강도를 낮춥니다. 즉, 중량을 낮추면 몸이 어떻게 될 것 같나요? 몸: 아 쉬니깐 좋다 과부하가 안 온다 안 피곤 하다. 안 그래도 힘들어 죽겠는데 운동강도를 낮춘데 그렇게 나타나는 근손실.. 안 그래도 그 무게를 들려고 근육을 유지하는 게 너..